積讀家(적독가)

사이버스트레스

만프레드 슈피처 · ISBN: 979-11-5992-112-4

사이버스트레스

디지털 기술은 인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우리는 디지털 세계에 수많은 흔적을 남기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손전등을 이용할 때조차 사용자의 정보가 기록된다. 수십억 명의 사람이 7분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흔적을 남길 때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이 흔적을 활용하여 부를 쌓으려고 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사이버스트레스』는 디지털 생활의 위험성을 밝히기 위해 쓰였다. 변화를 꾀하려면 ‘인식’이 필요하다. 인식은 인간의 태도를 바꾸기 때문이다. 오늘날 디지털 미디어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다. 이를 악용하는 기업들로 인해 디지털 세계는 인류 최대의 홍등가다. 거기서 자행되는 범죄로 우리 사회는 이미 많은 비용을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