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讀家(적독가)

적독2 積讀

명사

  1. 책을 읽지 아니하고 쌓아 두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표준국어대사전》

넷플릭스 세계사 (인종차별과 빈부격차, 전쟁과 테러 등 넷플릭스로 만나는 세계사의 가장 뜨거웠던 순간)

책 소개

넷플릭스를 보면서 즐기는 재밌는 세계사

국내 최초 넷플릭스 콘텐츠로 만나보는 세계 속 사건 사고와 진실들. 《넷플릭스 세계사》는 미국, 멕시코, 스웨덴,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스무 편의 콘텐츠를 통해 인종차별과 빈부격차, 전쟁과 테러, 보혁 갈등 등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이슈를 어렵지 않게 알려준다. 〈기묘한 이야기〉 〈퀸스 갬빗〉 등 내로라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뿐만 아니라 〈로마〉 〈맹크〉 〈메시아〉 등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은 영화와 다큐멘터리에서 세계사의 가장 특별하고 중요한 순간들을 담았다.

인간이 만든 물질, 물질이 만든 인간 (오늘의 세계를 빚어낸 발명의 연금술)

책 소개

우리가 만든 것이 우리를 만든다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만들어온 역동적인 물질의 문화사

★★★ 스미스소니언매거진 최고의 과학책 ★★★ ★★★ 아마존 최고의 과학책 ★★★

“지금과 같은 격변의 시기에 읽어야 할 책”_에드 용, 퓰리처상 수상 작가

신재료로 만들어진 현대의 물건들이 어떻게 우리의 감각과 정신을 변화시켰는지 살펴보는 책. 어떻게 시계는 우리의 수면패턴을, 철도는 국가라는 개념을, 전보는 문체를, 사진필름은 차별적인 제도를, 전구는 생태계를, 하드디스크는 정보의 형태를, 실험기구는 과학 연구를, 실리콘 칩은 뇌의 배선방식을 바꾸었을까? 새로운 인공물질에 대한 필요부터 의도하지 않았던 신기술의 편향까지, 우리의 삶을 빚어온 살아 있는 물질의 문화사.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포스트 AI 시대, 문화물리학자의 창의성 특강)

책 소개

“우리 시대 삶의 길잡이로서 《주역》보다 이 책을 훨씬 더 추천한다.”

현대과학의 탄생부터 위대한 예술가들의 창작 노트까지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의 과학×문화×창의성 특강 포스트 AI 시대, 차이를 만드는 1%는 어떻게 사고하는가?

생성 AI의 등장으로 인한 충격이 계속되고 있다.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AI 관련주 소식부터, ‘AI 때문에 사라져 버릴 100대 직업’ 같은 기사까지. AI를 모르면 급변하는 세상에서 혼자만 뒤처질 것 같은 두려움에 유료버전 결제를 고민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KAIST 포스트 AI 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AI 전문가이자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문화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인 박주용 교수는 포스트 AI 시대에도 중요한 것은 인간의 창의성이라고 역설한다. 저자는 근대과학의 도그마를 깨뜨린 현대과학의 탄생부터 변화를 받아들이고 편견을 넘어섰던 위대한 예술가들의 창작 노트까지 넘나들며 창의성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 과정에서 베토벤 교향곡을 디지털 음원으로 기록하는 방법, 르네상스기의 원근법에서 〈어벤져스〉 시리즈의 컴퓨터그래픽으로 이어지는 재현 기술의 역사 등 다양한 과학·문화·예술 지식도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책 제목처럼 미래란 저절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열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열쇠는 과학과 문화에 있다.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는 모든 것이 불확실해 보이는 포스트 AI 시대에 ‘생성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노하우’ 수준에 그치는 논의, 혹은 막연하고 냉소적인 평가절하를 넘어 남들보다 한 걸음 앞서 미래를 모색하고 싶은 이들에게 믿음직한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미적분의 쓸모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언어)

책 소개

베스트셀러 《수학의 쓸모》 후속작

“미적분의 본질을 꿰뚫는 책” _최영기,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저자

미적분은 어렵다. 사실이다. 미적분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는 공학자들도 미적분을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로 꼽는다. 전문 분야에서 쓰이는 미적분은 실제로도 그 계산이 너무 복잡해서 컴퓨터에 맡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미적분의 개념만큼은 보통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미적분방정식을 풀거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하더라도 미적분을 활용할 수 있다. 컴퓨터 전공자가 아니라도 컴퓨터를 사용하고, 스마트폰의 구조를 몰라도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책은 로켓 발사, 차량 속도 측정, 딥러닝, 단층촬영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해 경제예측, 기상예보와 같이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예측하는 데 미적분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우리에게 익숙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학창 시절 배운 미적분 공식이 기억나지 않는 사람도 다양한 그림자료를 이용한 설명을 보면 미적분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예술의 의미

책 소개

리드는 미술을 미학적으로 관찰하는 정적인 태도를 넘어서 고고학이나 인류학, 일반적으로 예술의 직접적인 문제와는 친근하지 않은 경제, 교육, 역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야로 미술을 다룬다. 『예술의 의미』는 그의 저서로서는 가장 간략한 체제로 엮인 것이나 실은 방대한 양의 미술을 다루고 있다. 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가장 간편한 미술사전 구실을, 반면에 초보자에게는 미술이나 예술 일반에 대한 가장 모범적인 안내서 구실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직업의 지리학 (소득을 결정하는 일자리의 새로운 지형)

책 소개

어디 사느냐에 따라 당신의 연봉이 달라진다!

오늘날 수많은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가 제조에서 혁신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지리는 그 중요성이 덜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혁신 중심지들의 발전은 교육, 소득, 기대수명, 가계 건전성, 정치적 참여에서 엄청난 격차를 초래하고 있다. 『직업의 지리학』은 세계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일자리의 새로운 지형을 한눈에 파악하고, 생존과 번영에 성공한 혁신 중심지들만의 전략과 성공의 법칙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세계 경제 흐름과 일자리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시애틀, 뉴욕, 워싱턴, 디트로이트 등 주요 도시들의 20여 년간 일자리와 평균 소득 추이를 분석해 소득을 결정하는 경제 지형의 비밀을 밝혀낸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보건학 연구, 첨단기술 연구개발, 금융업이 발달한 보스턴의 고졸 근로자가 전통 제조업에 속하는 자동차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플린트의 대졸 근로자보다 연봉을 2만 달러나 더 받는다는 것. 사는 곳에 따라 이러한 격차가 발생하는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그 거대한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무라카미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 개정3판)

책 소개

우리는 지진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폐허를 안고 있었다 심연의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여섯 개의 묵시록

하루키 작품 세계의 대전환을 알린 기념비적 작품 “하루키가 2000년대의 출발점을 그은 책인 동시에 20세기 말의 최후를 그은 책.”

1995년 일본의 고베 지역을 강타한 고베 대지진을 모티프로 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는 문예지에 ‘지진 이후에’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다섯 편의 단편을 다시 손보고, 새롭게 한 편을 추가해 엮은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집으로, 그의 새로운 문학적 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일본의 한 지역에서 일어난 특정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영국 BBC 라디오 3에서 드라마로 제작, 방송하고 영화와 연극(미국), 애니메이션(프랑스)으로도 만들어질 만큼 세계적 보편성에 기반한 메시지의 감응력이 뛰어나다. 하루키 애독자들 사이에서는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를 하루키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꼽는 이들이 많다. 이 연작소설집이 내용이나 문체 면에서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삶과 죽음, 사랑이라는 인간사의 근원적인 문제들을 지진이라는 대재앙을 매개물로 하여 탁월한 스토리로 엮어냈다는 점이다. 특히 ‘나’라는 1인칭의 시각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3인칭의 시야에서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소설적 관점에서 한층 폭넓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과, 종래의 개인적인 ‘사소설’ 영역을 탈피해 사회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는 현실 개입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이 작품집의 문학적 의미와 가치가 한층 돋보인다.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책 소개

아동기의 불행은 몸에 새겨져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

의사이자 공중보건 전문가인 네이딘 버크 해리스가 신체 건강과 정신적 고통을 둘러싼 의문들을 해결하기 위해 뇌 과학, 신경과학, 면역학, 임상의학 등 최신 과학을 동원해 실질적인 증거를 찾고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이 주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임상에서 확인한 과정을 담은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2007년 샌프란시스코의 가난한 동네인 베이뷰 헌터스 포인트에 진료소를 열고 그곳에서 심상치 않은 증상을 안고 진료실을 찾아오는 수많은 어린 환자를 만난 저자는 학대, 무시, 방임, 부모의 알코올 및 약물 중독, 정신 질환, 이혼으로 아이들이 받은 정신적 상처가 몸에 극렬한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을 생생하게 목격했다.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쉽게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만나서면서 저자는 아동기에 겪은 부정적인 경험이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계와 뇌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신체 건강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하는 강한 의문을 품게 되었고, 아동기의 불행과 손상된 건강 사이에 생물학적 연관성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염두하며 성장 정지 문제를 살펴보던 중 아동기 트라우마와 신체 건강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논문을 만나게 되었다.

이후 저자의 삶은 더 큰 바다를 향해 급물살을 탔다. 바로 자신을 찾아오는 어린 환자들을 돕고 그들이 겪을 미래의 고통에서 벗어날 실질적인 방법을 찾기로 결심한 것이다. 저자는 진료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왜 아동기 트라우마 문제가 일어나는 것인지, 어린 시절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험이 왜 중년기나 은퇴기에 건강 문제로 나타나는 것인지, 이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은 있는지,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물음들에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예술에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책 소개

열화당 미술 시리즈. 열화당 미술 시리즈는 미술의 대중화를 꿈꾼다. 일반인들이 미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리즈이다.

청기사 (20세기 예술혁명의 선언)

책 소개

청기사는 20세기 초에 활약한 독일 표현주의 회화의 유파라고 할 수 있다. 또 그들이 1912년에 발간한 예술연감의 제목이자 그 연감의 주도적인 편집진이었던 바실리 칸딘스키와 프란츠 마르크가 중심이 되어 조직한 전시회의 이름이다. 이 책『청기사』는 유명한 화가였던 바실리 칸딘스키와 프란츠 마르크가 1912년에 펴낸 연감이다. 그들은 이를 통해 19세기 물질주의가 정점에 달함에 동시에 그 해체가 임박했음을 진단하고 '신비이고 내면적인 구성'을 통찰하고 표현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와 세계의 대전환을 이끌고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