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讀家(적독가)

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 (언어로 보는 문화)

기 도이처 · ISBN: 978-89-509-3386-9

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 (언어로 보는 문화)

언어는 그 나라의 민족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언어로 보는 문화『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 전 인류를 아우르는 ‘언어’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보여주는 책으로, 그 나라의 민족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언어의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노엄 촘스키의 주장처럼 화성인의 눈으로 보면 지구상의 모든 언어가 같아 보이는지,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과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는지 등에 관한 질문들에 대해 대답하면서, 이 책은 문화적 차이가 심오한 방식으로 언어에 반영되어 있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최근 제기되는 모국어가 사고방식과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들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문화권에 대한 풍부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한 이 책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긴밀한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