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讀家(적독가)

@Otakhu_ · 2023년 12월 22일 가입 · 29권 적독

불변의 법칙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책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진다.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내어 “역시 모건 하우절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콧 갤러웨이, 라이온 홀리데이는 물론, 국내 유수의 리더들 또한 먼저 읽고 “대단한 책이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단순하고 강력한 글쓰기 원칙)

책 소개

“당신이 읽고 싶은 것을 당신을 향해 써라. 그 결과, 당신은 누군가와 연결되고 인생이 바뀔 것이다!”

24년 차 일본 최고 카피라이터의 완전히 새로운 글쓰기 강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섬네일…. 누구나 글을 써서 만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시대다. 짤막한 몇 줄의 의견으로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가 되기도 하고, 급기야 SNS에 쓴 글을 엮어 책을 낸 후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한다. 당신도 자신이 쓴 글로 돈을 벌거나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싶은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글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가? 그런 마음이라면 당신의 글쓰기는 출발점부터 틀렸다!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츠의 24년 차 카피라이터 출신 칼럼니스트 다나카 히로노부는 글을 잘 쓰려면 먼저 내가 즐거워지는 글을 쓰라고 단언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벌고 싶다’, ‘유명해지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는 등의 이유로 글을 쓰지만, 그런 목적을 갖고 쓴 글은 결국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내가 즐거워지는 글’이란 그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나 자신을 첫 독자 삼아 쓰면서 스스로 웃을 수 있는 것을 문장으로 옮긴 것을 말한다. 자신이 즐거워진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가짐이 바뀌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을 덮어버리는 차원이 아니다. 쓰는 행위를 통해 실제로 ‘내 삶이 바뀌는 것’이다. “글 잘 쓰는 기술 따위는 없다”라는 선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인정받는 게 목적인 글은 아무도 안 읽는다’, ‘예측 가능한 타깃은 없다’, ‘글로 밥벌이하겠다는 생각은 애당초 버려라’ 등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글쓰기의 목적과 원칙들을 단번에 부정한다. 내가 즐겁지 않은 글쓰기는 고통스럽기만 할 뿐, 그 어떤 감동이나 웃음을 줄 수 없다는 것. 스스로 재미있지 않다면 펜조차 들지 말라는 그의 독특하면서도 진솔한 통찰은 많은 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출간 두 달 만에 15만 부를 돌파,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 1위를 달성했다.

논문의 힘 (공부의 시작과 끝, 논문 쓰기의 모든 것)

책 소개

2016년에 처음 출간된 『논문의 힘』의 내용을 일부 보강하여 펴낸 개정판(2판). 처음 논문을 쓰기 시작한 사람, 그리고 언젠가 논문을 쓰리라 마음먹은 대학(원)생을 위한 학술적 글쓰기 입문서다. 국내 여러 대학에서 학술적 글쓰기를 지도해온 저자가 10년간의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원)생이 봉착하는 글쓰기 문제의 핵심과 대학에서 '공부하고 읽고 쓴다'는 것의 의미를 실제 수용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엮었다. 2판에서는 예시들을 새로 추가하고, 해외 논문 작성 양식을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설명을 보강하는 등 일부 수정을 가했다. 이 책은 소위 ‘논문작성법’ 책이지만 논문을 쓸 때 잠깐 흘깃하는 실용서가 아니라, 대학에서 ‘쓴다’는 행위의 의미를 이해하는 동시에 논문 쓰기를 수행할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한 학술적 글쓰기 입문서다. 대학과 학문의 권위가 실추되고 학계 안팎에서 표절 시비가 많아진 요즘에도 학문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지하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연구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초심자들이 ‘논문’이라는 대학의 글쓰기로 입문할 때 겪게 되는 곤란을 대처하는 데 이 책이 친절한 가이드를 줄 것이다.

더 시스템(THE SYSTEM) (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개정판)

책 소개

“패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만든다” 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전 세계 65개국 2,000여개 신문사에 실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 그는 『더 시스템』을 통해 “성공하려면 열정을 좇으라”는 자기계발서의 진부한 메시지를 뒤엎는다. 무조건 열정을 좇으며 포기하지 않는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성공이 열정을 불러온다고 반박한다.

또한 그는 성공에 이르려면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성공 모델은 개인적인 에너지에 집중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에너지를 끌어올린 후에는 성공에서 빠질 수 없는 ‘운’을 불러와야 하는데, 어떻게 운을 불러올 수 있는지를 ‘시스템’ 모델을 통해 제시한다. 그러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불러들이고, 실패에서 배우고, 실패에서 배울 점을 뽑아먹을 때까지 그냥 돌려보내지 말라고 말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재된 만화의 창작자가 되었는지, 그 결과를 내기까지 어떤 시스템을 따랐는지 『더 시스템』에서 낱낱이 이야기한다.

자신이 목표하는 바에 항상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하길 바란다. 패배주의에서 벗어나고, 운을 끌어들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태도의 언어 (내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의 말들)

책 소개

3500만 뷰를 기록한 화제의 인터뷰 〈삶도〉 시리즈를 쓴, 글 잘 쓰는 김지은 기자의 첫 에세이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 〈인터뷰-엄마〉 그리고 현재 신문 연재 중인 〈실패연대기〉까지 조회 수만 3500만 뷰인 화제의 인터뷰 시리즈를 쓰고 있는 김지은 기자의 첫 에세이가 출간됐다. 김지은 기자는 특종상을 여러 번 받은 22년 차 베테랑 기자지만, ‘글 잘 쓰는 기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배우 김혜수는 “사람을 귀히 여기는 그의 성정은 글뿐만 아니라 행간에서조차 고스란히 온 마음으로 그 온기를 전한다. 책장을 여닫는 사이 따스하게 사람을 보듬는 저자의 태도가 마음에 닿고, 어느새 저자가 만난 이들이 마치 내 지인이 된 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김 기자의 인터뷰는 마음의 언어로 쓰여 있기에 잔잔하고 따뜻하다. 인터뷰집 《언니들이 있다》(2019), 《엄마들이 있다》(2023), 내 엄마를 인터뷰하도록 돕는 워크북 《디어 마더》(2021)를 낸 바 있다.

산업 디자인 실무 노하우

책 소개

취업을 준비하는 디자인 전공자와 이제 갓 입사한 신입 산업 디자이너들을 위해 쓴 실무 지침서이다. 이들 주 독자층은 물론 기업의 전략 기획자와 상품 기획자, 엔지니어와 마케팅 담당자 등 디자인 관련 실무자들...

민간인을 위한 전쟁대비행동 매뉴얼 (민간인을 위한)

책 소개

전장 서바이벌 가이드 《민간인을 위한 전쟁 대비 행동 매뉴얼〉 민간인이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장 서바이벌 가이드 전쟁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그 스토리와 시나리오를 쉽게 이미지화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 로마 귀족인 푸블리우스 플라비우스 베게티우스 레나투스가 쇠락해 가고 있던 로마군을 개선하기 위해 저술한 군사학 논고(De Re Militari)의 원문에 나온 말이다. 전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 책은 민간인이 전장에서 살아 남기 위한 전장 서바이벌 가이드이다! 만약 전쟁에 말려 들어가면, 당신은 살아남을 방법을 알고 있는가? 테러와 각종 공작에 의한 국내 치안의 악화에서 탄도 미사일 공습, 그리고 점령하에서의 행동, 자신을 향한 발포까지. 전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이제는 전쟁뿐만 아니라 테러와 폭동·쿠데타 등 다양한 동란에 휘말릴 위험은 결코 낮지는 않다. 자신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않을 때, 이 책은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신뢰 (인생의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책 소개

버락 오바마, 니체, 간디, 마이클 잭슨에게 영감을 준 책 에머슨의 대표 강연 「개혁하는 인간」 국내 최초 수록

니체가 말한 초인(超人)의 사상적 뿌리이자, 미국의 개척·독립정신의 초석이 된 에머슨의 에세이 3편이 꼼꼼한 해제와 가독성 높은 완역을 거쳐, 현대지성 클래식 제36권 『자기 신뢰』에 담겨 독자들과 만난다. 버락 오바마는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자기 신뢰」를 즐겨 읽는다고 밝혔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여행길에 항상 에머슨의 책을 가지고 다녔고 「자기 신뢰」를 읽으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상했다. 마이클 잭슨은 에머슨의 사상을 노래에 녹여내 표현했고,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에머슨의 제자이자 사상적 동지였다. 에머슨의 사상은 초월주의로 유명한데, 이 사상이 가장 잘 담긴 에세이가 「자기 신뢰」이다. 그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인생과 자연 그리고 신성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 에세이가 「운명」이며, 「개혁하는 인간」은 ‘유출’ 개념에 근거해 인간이 한없이 향상하는 쪽으로 자신을 개혁할 수 있다고 권하는 글이다. 에머슨은 14세에 하버드대학교를 입학하고, 신학을 공부해 23세에 목사가 되었으나 기존의 종교 체계에 순응하고 예배 형식을 따라 사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기 신뢰」에서 말하는 “자기 생각을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는 기득권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기를 온전히 믿고 살아간다면, 자기 영혼이 곧 빛이 되어 자족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개혁하는 인간」을 포함하여, 에머슨의 에세이는 당시 미국의 경제·사회·종교적 배경과 초월주의 운동, 자연관, 동양 사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방대하고 꼼꼼한 해제와 함께 원문에 충실한 완역으로 독자들에게 ‘에머슨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에는 원리가 있다!)

책 소개

평균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췄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쉽게 넘지 못하는 벽이 있다. 현지에 살아야 비로소 체득되는 영어, 바로 '자연스러운' 영어다. 문법과 어휘는 무조건 암기만 해도 평균에 도달할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딱 거기까지가 한계다. 같은 단어를 써도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감탄하는 영어를 구사하고, 또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말한다.

문제는 '한국어식 구조' 에 있다. 한국어 언어구조와 영어 언어구조에는 태생적인 차이가 있어 단순히 한국어 구조에 단어만 영어로 바꿔서는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없다.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원어민의 고유한 사고방식을 반영한 ‘영어식 구조’를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에는 제자리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한국식 영어의 현실을 타개해 줄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쓰는 비결’이 담겨 있다. 영어 공부 10년이면 지식은 이미 차고 넘칠 터. 책 속의 '네이티브식 영어 사용법' 10개의 원리를 머리로 익히고, 문장으로 충분히 훈련하면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후미의 ‘네이티브 영어를 만드는 구조와 원리’ 또한 영어다운 영어 구사를 위한 훌륭한 도우미가 되어 줄 것이다.

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알츠하이머는 노화나 유전이 아니라 생활습관 병이다!)

책 소개

치매부터 기억력 감퇴까지, 두뇌 건강을 지켜 주는 가장 강력한 솔루션

오늘날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전체 치매 중 60~80퍼센트)는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병이다. 2015년 미국 600만 명, 전 세계 4700만 명이며 2050년에는 1억 3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제 우리가 이 병에 걸릴 것임은 기정사실이다. 단지 그 시점이 ‘언제’인지가 문제일 뿐이다. 더 큰 문제는 치매가 유전과 노화로 인한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치료제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 효과만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길은 정말로 없는 것일까?

최고의 신경학 전문가인 딘 세르자이와 아예샤 세르자이는 15년간 연구와 임상 시험 끝에 획기적인 발견을 이끌어 냈다. 알츠하이머를 90퍼센트는 예방하고 10퍼센트는 되돌릴 수 있는 길을 알아낸 것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치매는 유전과 노화만의 결과가 아니다. 이 병은 부적절한 라이프스타일, 즉 잘못된 ‘생활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따라서 삶의 방식만 개선하면 두뇌 건강은 충분히 지킬 수 있다. 저자들이 찾아낸 치매 탈출 솔루션 ‘뉴로 플랜’은 두 가지 점에서 혁신적이다. 첫째, 최신 생활습관의학에 기초해 식사, 운동, 스트레스, 수면, 뇌 습관을 한꺼번에 잡아 주는 포괄적 프로토콜이다. 둘째, 최첨단 정밀의료에 근거해 각자의 환경과 자원, 기질과 유전자를 고려해 적용하는 개인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 강력한 플랜은 경미한 기억력 감퇴부터 중증 치매까지 광범위한 인지 건강 문제들에 대처하면서 중년과 노년에도 젊은 뇌를 유지한 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길을 알려 줄 것이다.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일을 쌓아두지 않고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GTD 프로젝트)

책 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Getting Things Done'의 2016년 최신 업그레이드판. 초판이 출간되자마자 이 책에서 소개한 일 정리법은 ‘GTD 방식’이라 불리며 전 세계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하는 자회사를 여러 나라에 설립하여 업무 정리와 능률 교육에 힘썼다. 또한 GTD 방식의 효과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은 각자 프로그램을 요약하거나 발전시키는 등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끝내는 법'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GTD 방법론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2부는 각 시스템을 실행하는 방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준다. 3부는 2부의 방법론과 모델들을 업무와 생활에 적용할 때 기대되는 효과들을 설명하고 있다. 업무와 일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GTD 방법론은 5단계로 나뉜다. 일을 수집하고, 명료화하고, 정리하여, 검토, 실천하는 단계들이다. 이런 과정을 통하면 어떠한 과중한 업무도 스트레스 없이 빠르고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어른의 독서)

책 소개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이 바로 ‘독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책을 집는다.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는 반대로 금방 책 읽기를 포기해버린다. 책 읽기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는 읽어도 돌아서면 쉽게 잊어버리고, 열심히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 한 번만 읽어도 ‘무조건 남는 독서’를 할 순 없을까?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의 저자는 20여 년간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책의 효용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독서법을 개발했다.

일명 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으로,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를 사용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읽고, 책의 지식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독서법은 노트가 아닌 ‘카드’에 책으로부터 ‘얻은Gain’ 지식, 독서를 통한 ‘변화Change’를 작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에 작성하기 때문에 독후감처럼 쓰기 어렵지 않고, 작성한 후에는 자유롭게 꺼내고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찾아 쓰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여러 개의 카드를 읽으며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는 식이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책에서 얻은 지식과 교훈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읽지 않는 것과 같다. ‘어떤’ 책을 ‘얼마나’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읽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번을 읽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책의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써보자. 성장과 성공 둘 다 쟁취하는 진정한 독서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책 소개

“당신은 지금 생각하는 능력을 빼앗겼다” 전 세계 1% 브레인들의 사고력 무한 확장의 기술

책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는 당신의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책이다. 저자 이시한은 한국 멘사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삼성, SK 등 국내 유수의 기업강연을 진행했다. 그리고 현재는 성신여대 겸임교수로 대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전 세계 1% 브레인이라는 멘사 회원들과 수많은 인재들을 일선에서 만나면서 그들이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를 ‘질문’에서 찾았다. 똑똑한 사람들은 최고의 질문을 할 줄 알고, 그 질문을 토대로 생각을 한다는 것. 이 책에는 최고의 생각을 위해서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법,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질문법, 쳇GPT 외 AI에게 최고의 생산성을 이끌어내는 질문법 등 질문으로 생각하기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대화의 정석 (일, 관계, 인생을 뒤바꾸는 대화의 기술)

책 소개

“우리는 대화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인간관계와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대화법

말하기 분야의 최강자로 발돋움한 첫 책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에 이어 일 년 만에 내놓는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거듭하는 동안 말하기만큼 중요한 것이 ‘대화’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이 책을 쓴 동기를 밝힌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대화를 힘들어하고 또 그만큼 잘하고 싶어 하는지를 생생히 목격한 저자는 다양한 강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 시대에 요구되는 대화법을 총망라했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입지를 쌓은 인물들은 모두 안다. 성공하려면 관계를 잘 맺어야 하고, 관계를 잘 맺는 단 하나의 방법이 바로 ‘대화’라는 사실을. 하지만 대화를 잘하는 방법은 어디에서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존재할까? 처음 만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내 생각에 동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많은 사람이 나를 따르게 하는 비결은 뭘까? 이런 질문이 끝없이 이어지는 이유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대화법을 각자 눈치껏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고민에 대해 저자는 특유의 부드럽고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해답을 건넨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분석하고 기업 임원들에게 말하기를 코칭한 경험을 비롯해 현장에서 수강생들이 들려주는 빛나는 사연들과 자신이 강의하며 깨달은 것을 집약해 《대화의 정석》을 썼다.

대화는 관계를 이루는 말하기다. 직장, 가정, 모임 등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이 책의 대화법을 적용하면 존경받는 상사, 자랑하고 싶은 후배, 믿음직한 동료, 다정한 가족과 친구로서 스스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마침내 원하는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인간관계와 인생에서 성공을 이루려면 결국 사람이 관건이다. 이 사실을 절실히 깨달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재빨리 펼쳐 지혜로운 비결을 얻을 것이다. 성공은 결국 사람들과 말을 잘하는 방법을 터득한 이들의 것이다.

6·25전쟁에서의 소부대 전투기술

책 소개

6·25전쟁에 참전한 소부대의 생생한 전투사례를 모두 기록한 책!

한국전쟁에 참전한 소부대의 생생한 전투사례를 담은 책. 미국인의 시각으로 집대성한 러셀 A. 구겔러의 원서 《Combat Actions in Korea》는 성공한 전투는 물론 실패한 전투까지 모두 기록한 책이다. 우리 군의 실제적 전투단위인 소부대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는 이 책은 단순한 번역을 뛰어넘어 우리 군의 전술 교리에 맞게 구체화해 교훈을 얻고, 바로 실전에 응용하려는 편역자 조상근 박사의 남다른 의지가 엿보인다. 이 책에는 특히 새로 발굴된 자료와 함께 재구성된 ‘소부대 지휘자가 배워야 할 리더십?을 부록으로 수록했는데 이순신 장군을 비롯해 그루쉬 장군과 독불장군 패튼, 실패한 명장 딘 소장, 겅호(gung-ho) 사단장 스미스 소장 등의 지도력을 통해 소부대 지휘관의 리더십 고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소설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쓴 한국전쟁 당시의 소부대 전투기술!

《6·25전쟁에서의 소부대 전투기술》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부대 전투사례 20편을 소설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이들 전투사례에는 공군ㆍ포병ㆍ전차의 통합전투력 운용, 포병의 하차 전투, 전차도섭, 공중지휘소 및 부 지휘관 운용 등 기발한 전투지휘기법과 실시간 전투력 통합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또한 야전에서 소부대 지휘자들이 응용 가능한 지휘권 인계, 사격 연신, 표적식별 등 소부대 전투기술들을 실제 전투상황처럼 엮어놓았다. 이런 전투사례들은 우리 군의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전투지휘기법’을 습득하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이길 수 있는 전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간의 한국전쟁사는 전투사 연구나 비전투사 연구를 불문하고 작은 부대의 작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주목을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실제로 소대나 중대 단위에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허다한 것을 고려하고, 그동안의 연구가 현장과 괴리된 이론적인 연구였다고 반성한다면, 이 책의 출간은 그러한 공백을 메우고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좌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부대 지휘자들의 전투지휘능력 향상과 창의적 전투기술 도출 기대돼

처음 원서를 접한 편역자 조상근 박사는 우리 군의 소부대 지휘자들의 전투지휘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적 전투기술과 훈련기법을 도출할 수 있다고 판단, 번역하기로 했다. “편역 간에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교훈을 남길 수 있는 부분은 원문의 큰 줄기를 유지한 채 한국군의 전술 교리에 맞춰 구체화했습니다. 또한 전투 과정이 생략된 부분은 전ㆍ후 상황을 파악하여 재구성하였고, 요도 부분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투 수행절차에 따라 구체화했습니다. 군사용어는 현재 육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범 내용을 참조(군사용어 사전 포함)하여 상황분석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부사관ㆍ장교 지망생과 후보생, 현역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도움 될 듯

본문에 요약한 ‘배워야 할 소부대 전투기술 20가지’ 등 우리 군의 전술 교리에 맞는 실질 사례들을 담은 《6·25전쟁에서의 소부대 전투기술》은 실전에 곧바로 응용 가능하다는 야전 지휘관들의 추천을 받는 책이다. 그래서 군문에 들어서는 부사관ㆍ장교 지망생과 후보생, 현역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책 편역자의 모든 수익금은 ‘육군 爲國獻身 전우사랑 기금?에 기부된다.

에디토리얼 씽킹 (모든 것이 다 있는 시대의 창조적 사고법)

책 소개

하늘 아래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시대, 기획자ㆍ창작는 어떻게 ‘차이’를 만들어낼까? 모든 것이 다 있는 시대의 창조적 사고법 『에디토리얼 씽킹』

상품, 지식, 뉴스, 데이터, 브랜드, 콘텐츠 등 모든 것이 포화 상태인 시대, 오늘날의 창조는 더이상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유’에서 ‘유’를, 즉 이미 있는 것들을 어떻게 ‘편집(edit)’하느냐에 달려 있다. 흩어져 있는 것들에 질서를 부여하고 잡음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직무, 에디터의 사고법을 통찰한 책 『에디토리얼 씽킹』은 편집의 프로세스를 수집, 연상, 범주화, 프레임, 컨셉 등 12가지 키워드로 정렬하여 또렷한 초점으로 보여준다. 키워드마다 등장하는 동시대 아티스트들의 미술작품들을 매개로 탁월한 편집자라 할 수 있는 그들의 창조의 비밀을 엿보는 동안,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책. 매거진 에디터로 20년간 일하며 연마한 인지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예술서 작가, 그림책 전문가, 버벌 브랜딩 전문가 등으로 에디팅의 가치를 끊임없이 확장해온 멀티 플레이어 최혜진의 노하우를 총정리한 『에디토리얼 씽킹』은 에디터는 물론 기획자, 창작자 그리고 창의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되어줄 것이다.

미친놈들에게 당하지 않고 살아남는 법 (여성범죄 전담 형사가 들려주는)

책 소개

현직 경찰관이 직접 알려주는 상황별.장소별 범죄 예방 행동 매뉴얼을 담았다. 저자는 여성범죄 전담 형사이자 13년 차 현직 경찰관으로서 실제 사건들을 토대로 ‘내가 피해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설명한다.

무엇보다 범죄 상황과 맞닥뜨렸을 때 몸이 얼어붙고 아무 판단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뿐만 아니라 책 속에는 실제 상황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초간단 실전 호신술이 담겨 있다.

현직 경찰이자 여성범죄 전담 형사가 직접 쓴 책인 만큼 범죄자의 심리나 행동 및 특징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소리를 지르거나 도망을 쳐야 할 타이밍, 어떤 각오로 그 순간을 벗어나고 용기를 내야 할지 믿음직한 언니가 조언해주듯이 리얼하게 설명한다. 강력범죄 사건뿐만 아니라 바바리맨이나 지하철 치한, 스토커나 데이트 폭력, 미투운동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렇게 진짜 마케터가 된다 (일과 커리어의 빈틈을 채워줄 실전 마케터 로드맵)

책 소개

“마케터가 광고만 만드는 건 아니니까요” 직접 뛰어들어야만 알 수 있는, 치열하고 다채로운 프로의 세계! 당신이 미처 몰랐던 마케터의 진짜 ‘일’ 이야기

마케터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마케터’라는 단어 자체는 제법 익숙한데, 그것이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이냐는 질문에는 의외로 답하기가 쉽지 않다. 마케터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이나 갓 마케터가 된 신입 마케터들도 사정은 별로 다르지 않다. 이들에게 마케터가 되어 무슨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광고 만들고 싶다’ 혹은 ‘팝업 행사를 진행해보고 싶다’ 같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마케터가 하는 수많은 일들 중 겉으로 보여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마케터의 ‘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부터 출발한다. 마케터의 일을 정의 내리기 어려운 것은 회사마다 브랜드마다 업무의 영역과 절차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스타트업부터 외국계 대기업까지, 생활용품부터 꽃 구독 서비스까지 다양한 규모와 인더스트리의 브랜드들을 두루 겪어본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마케터의 진짜 ‘일’ 세계를 소개한다. 자신과 잘 맞는 회사를 찾아 마케터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법부터 커리어패스를 잘 그려나가기 위한 가이드, 본격적인 실무 현장에서 알아야 하는 것들, 팀 리더가 되었을 때 발휘해야 하는 역량 등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풀어냈다. 그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 어떤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일 잘하는 마케터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선택한 취업의 게임 (홍콩 UX디자이너 편)

책 소개

나의 일과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 책의 저자는 각자 자신의 게임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영문도 모른 채 입시 경쟁에 뛰어 들고, 나이가 들면 연애 시장에 나오며, 그러고 나서는 남 보기에 부족함 없는 직장, 가정 생활을 꾸리기 위해 애쓸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도 일정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고,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길을 찾으라는 의미다. 저자에게는 이것이 곧, 커리어 개발이었다.

커리어 개발은 경험에서 우러난 진짜 정보, 실전에서 실행 가능한 정보, 여기에 몇 가지 전략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충분히 스스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규칙 있는 게임이다. 현재 직장을 찾고 있는 취업 준비생,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불만족스러워 이직을 고민 중이거나 해외 취업에 도전해 보고 싶은 직장인, 혹은 나의 일과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책 소개

내 안에 숨겨진 재능, 인생을 바꾸어줄 성공의 비밀은 강점에 있다! 2021년 개정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혁명》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화술 강좌에 등록하고,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프레젠테이션 강좌에 등록한다. 우리는 이처럼 가장 성과가 약한 일에 자신의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그러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발전적 과정이 아니라 피해나 손실을 줄이기 위한 소극적 수단일 뿐이다. 성공의 비밀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 강점에 있다. 청림출판에서 새롭게 출간된 《위대한 나의 발견☆강점혁명》(2021년 개정판)은 약점을 보완하는 데에 집중되었던 모든 관심을 강점에 쏟는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하는 도널드 클리프턴의 간단한 생각에서 출발했다. 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국,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으로, 국내에서도 유수의 대기업들에서 조직 관리와 직원 자기계발을 위해 단체 주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2021년 새로 나온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혁명》 개정판은 개발자인 도널드 클리프턴의 연구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진단 도구의 명칭을 ‘클리프턴 스트렝스’로 수정하고, 그간의 연구 결과를 더해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타이탄의 도구들(큰 글씨책)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책 소개

★★★ 2017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2017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20개국 번역 출간 ★★★ <뉴욕타임스><가디언><포브스><비즈니스 인사이더> 올해의 추천 도서 ★★★ 애플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 최초 1억 회 다운로드 돌파

세계 최정상에 오른 200명이 직접 밝힌 놀라운 생각, 기적의 습관, 압도적 성공의 비밀

2017년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타이탄의 도구들》이 마침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출간 전부터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받았던 이 책에는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엘료, 피터 틸, 에드 캣멀 등등 이 시대 가장 성공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세계적인 석학과 작가부터 최고의 혁신기업을 세운 창업가와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협상가, 슈퍼리치, 아티스트, 전문직 종사자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는 이 책의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집필한 네 권의 책 모두를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려놓았고, 페이스북, 알리바바를 비롯한 5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투자해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3년간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의 수백만 청취자와 함께 뽑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200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을 집중 추적했다. 그들과 벌였던 심층 인터뷰와 열띤 토론, 그리고 그들이 직접 공개한 성공 비결들을 자신의 일상에 직접 적용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을 망라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의 팟캐스트 방송은 아이튠스 비즈니스 분야 최초로 다운로드 수 1억 회를 돌파했고, 2016년 12월에 출간된 이 책은 3개월 만에 약 50만 부가 팔리는 대형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조적인 습관과 디테일한 전략,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그들을 팀 페리스는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titan)’이라 명명했고, 이 책에 담긴 그들의 압도적인 성공은 우리가 어떤 목표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들은 자기 삶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와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놀라운 계획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자신의 가장 큰 가능성을 통해 또 한 명의 ‘타이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힘을 선물받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들은 1등이 아니다. 그들은 1등과 싸워 이긴 사람들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알랭 드 보통, 파울로 코엘료,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같은 세계 최고의 작가들은 그처럼 놀라운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낼까? 픽사, 우버,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에버노트 같은 혁신기업을 만든 CEO들은 그 폭발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행에 옮겼을까? 세상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낸 슈퍼리치들은 어떤 전략과 정보를 갖고 있을까?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맨들은 어떻게 수백만 고객을 사로잡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었을까? 이 책에서 그 답을 모두 찾을 수 있다. 그들은 작은 것에서 큰 기회를 찾아내는 탁월한 관찰력을 갖고 있었다. 무서운 집중력을 통해 10%의 노력으로 10배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었다. 매일 아주 작은 것이라도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이었고, 동시에 매일 실패에서 배우는 사람들이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지혜롭게 다스려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에너지로 만드는 사람들이었다. ‘1만 시간의 법칙’과 같은 시대의 보편적인 규칙과 공식을 거부하고 오직 자신만의 길을 만든 사람들이었다. 무엇보다 그들은 완벽한 천재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1등이 아니라, 1등과 치열하게 싸워 이긴 사람들이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에서 완벽한 천재들이 제공하는 그 어떤 드라마틱한 신화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대신 결점투성이의 사람들이 땀과 노력, 정교한 계획과 전략으로 한 걸음씩 전진해 마침내 경이로운 성취를 얻어낸 장면들을 끝없이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인생을 바꿀 만난 획기적인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자기 안의 가장 큰 가능성을 만난 사람들의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을 바꿔놓았다. 그들은 타이탄들에게서 예전보다 훨씬 가치 있는 삶을 설계하고 목표를 이루는 풍요한 지혜와 통찰과 해법을 선물 받았다. 자, 이제 당신 차례다.

자기만의 트랙 (개인, 회사, 시장을 넘나드는 새 시대의 일 전략서)

책 소개

내게 맞는 전문성으로 회사와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싶다면 ‘자기만의 트랙’에 올라서라!

일을 시작한 지 N년차, 할 만하면 이대로 괜찮은 건지 불안하고, 좀 더 성장하고 싶지만 막연하고, 계속 하자니 번아웃이 걱정된다면, 나만의 전문성을 찾아야 할 시간이다. 마케터,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PM, 연구원, 엔지니어, HR 등 어느 회사에나 있는 직무를 하고 있더라도, 그 일을 하는 내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정의하는지에 따라 쌓이는 실력도, 조직에서의 영향력도, 시장에서의 가치도 달라지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제이피모건 등 자본 시장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기업의 동향을 분석해 실제적이고 거시적인 일 시장을 바라봐온 커리어 전문가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 전략적으로 잘하는 법, 개인과 조직이 서로를 소모하는 게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법, 회사 밖 시장에서도 실력 발휘하는 법을 안내한다.

나만을 위한 레이 달리오의 원칙 (일과 삶의 성공을 위한 나만의 원칙 만들기)

책 소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원칙’을 만들 유일한 기회!

5년에 걸쳐 만든 스페셜 에디션! 《나만을 위한 레이 달리오의 원칙》

2017년, 레이 달리오는 자신이 평생에 걸쳐 만든 삶과 일에 관한 ‘원칙’을 사람들에게 공개했다. 그는 이것이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이라고 말했고, 사람들은 열광했다. 그의 첫 책 《원칙》은 전 세계 4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성공 원칙(Principles for Success)’이라는 동영상 역시 누적 3천만 뷰를 달성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에게 물었다. “그래서 나한테 꼭 맞는 ‘나만의 원칙’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겁니까?” “당신의 원칙도 좋지만, 저도 당신처럼 ‘나만의 원칙’을 가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는 지난 5년 동안 고민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나만을 위한 레이 달리오의 원칙》은 그렇게 탄생했다.

《나만을 위한 레이 달리오의 원칙》은 그냥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다. 따라 읽으면서 여백을 채우고, 생각을 정리하는 책이다. 곳곳에 당신이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맞는 원칙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질문과 팁들도 담겨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 가치관에 맞는 원칙을 가져야 한다. 레이 달리오의 원칙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꼭 맞지는 않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이 원칙을 만들었던 과정을 되짚으며, 독자들이 가장 간결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원칙을 만들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당신은 분명 당신에게 꼭 맞는 원칙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 (당신의 가치를 빛나게 할 능력 어필의 기술)

책 소개

사회적 성공에는 실제 능력보다 ‘보이는 능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능력을 갖춘 인재라도,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인정받고 싶다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그러나 능력을 보여주는 법을 알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더욱이 겸손과 절제를 미덕으로 여겨 온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타인에게 보이기를 어려워한다. ‘서툴게 능력을 표현했다가 허풍쟁이로 비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우리에게 섬세하면서도 검증된 자기 표현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20년간의 인터뷰와 연구를 통해 발견한 능력 어필의 기술을 공개한다. 내가 가진 능력을 효과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원하는 대로 상대가 믿게 만드는, 완벽하게 주도적인 기술들이다. 책 속의 기술을 의식적으로 적용하면,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이 가진 능력을 적극적으로 보이면, 상대는 당신의 능력에 관한 핵심 정보들을 얻게 된다.

매우 산만한 사람들을 위한 집중력 연습 (실리콘밸리 최고 ADHD 임상 전문가의 산만함을 극복하고 잠재력을 끌어내는 방법)

책 소개

실리콘밸리 최고 ADHD 임상 전문가가 알려 주는 집중력 향상 노하우 산만한 당신의 궤도 이탈을 방지하는 페이스메이커 같은 책!

★정신과 전문의 전홍진ㆍ허규형, 아나운서 이재은 강력 추천★

누구나 집중력이 흩어지는 순간들을 종종 경험한다. 그리고 그런 경험이 누적되다 보면, 혹시 내가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가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실제 ADHD 진단을 받은 성인들이 최근 5년간 5배나 증가할 정도로 집중력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기사도 있다. 혁신과 창의력의 상징이라 할만한 실리콘밸리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실리콘밸리 최고 ADHD 임상 전문가인 저자는 그 똑똑하다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이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며 자신의 진료실을 찾는 일을 수도 없이 겪었다. 이 책은 그들을 상담 치료하며 집중력 향상에 실제 효과 있었던 방법을 40가지 연습법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계획한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뇌의 실행 기능, 즉 ‘정신적 코어 기술’이 중요하다. 어떤 기술이 본인에게 더 필요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저자는 ‘주의 집중, 정리와 계획, 정신적 유연성, 감정 조절, 충동 억제’라는 다섯 가지 영역에 관한 인지 유형 진단표를 제공하고, 약점은 향상시키고 강점은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단련법을 알려 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산만한 사람들이 계획한 대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이끌어 주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줄 책이라 할 수 있다.

번역 이럴 땐 이렇게 (분야별, 상황별, 주제별 영어 번역 강의)

책 소개

상황에 따른 영어 번역 노하우!

분야별, 상황별, 주제별 영어 번역 강의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이 책은 통번역사로 일한 지 20년, 대학 강단에서 통번역 강의를 한 지 10년 된 조원미 교수가 영어를 쓰거나 읽는 일이 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경험한 좋은 번역 방법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번역 기본서’이자 ‘입문서’이다.

저자는 영어와 다른 한국어의 구조를 비교해 가며 어떤 때 직역을 하고 어떤 때 의역을 하면 좋은지, 영어의 부사, 형용사, 동사를 우리말로 옮길 때 겪는 어려움과 그 해결법은 무엇인지 등을 다양한 예문과 용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정치, 경제, 문학, 과학, 예술, 정보통신 등 다양의 분야의 영어 원문을 제시하고 비전문가의 번역과 전문가의 번역을 번갈아 보여 주면서 번역을 잘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 준다.

새삐의 인체 드로잉 & 해부학 클래스

책 소개

이 책은 게임 원화가, 인체 드로잉, 해부학 강사 그리고,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인체 드로잉 노하우를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초보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재능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한 노력에 도움을 주기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학습할 인체 드로잉이 무엇이며, 어떠한 방법으로 연습하면 되는지 소개하고, ‘팔과 다리, 몸 그리고, 머리와 얼굴’을 도형화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또한, 초보자가 가장 쉽게 드로잉을 연습할 수 있는 트레이싱 방법도 따라하기 방식으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인체 드로잉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해부학 내용을 ‘뼈’와 ‘근육’으로 나눠서 ‘그림을 그릴 때 정말 사용하는 것’과 ‘모양과 형태를 그림으로 그릴 줄 아는 것’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달하며, 다양한 상황별 포즈를 그릴 때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도 짚어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본문에 수록된 핵심 드로잉 테크닉은 저자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함께 제공하고, 작가가 현업에서 느꼈던 고민이나 초보자가 궁금해할 법한 내용은 Q&A 코너에서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도서의 마지막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8장의 그림을 트레이싱지와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인체 드로잉을 연습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책 소개

보고할 때, 지시할 때, 회의할 때, 문제가 생겼을 때, 성과를 어필할 때, 까다로운 상대와 협상할 때, 상위 0.1%가 사용하는 언어의 원칙과 노하우!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일하는 사람에 의한, 일하는 사람의 언어’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상위 0.1% 사람들이 어떻게 상사에게 보고하고, 설득하고, 다른 조직과 협업하고, 직원들을 이끄는지 지켜볼 수 있었다. 그때 배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언어와 습관, 템플릿을 분석하여 45개 기술로 정리하고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눴다.

이 책은 ‘일의 언어’에서 중요한 4가지를 다룬다. 책의 1부는 보고나 업무 요청 시 오류 없이 정확하게 소통하는 방법, 협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대화 매뉴얼, 좋은 답을 이끌어내는 현명한 질문법을 알려준다. 설득 언어에 능숙한 사람이 일의 성과도 좋다. 2부에서는 상대방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는 능력,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논리와 감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 등을 담았다. 3부에서는 일터에서 감사와 칭찬, 미안함 등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 협조를 끌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대화법을 4부에서는 특별히 크고작은 조직의 리더들을 위한 언어 활용 노하우를 정리했다.

영어필사 100일의 기적 (하루 10분, 작은 습관이 만드는 커다란 변화)

책 소개

하루 10분 영어 루틴 100일 후면 당신의 삶이 변한다.

1. 영어 힐링 메시지를 매일 1장씩 필사한다. 2. 무료로 제공된 원어민 mp3를 출⦁퇴근 길에 수시로 듣는다.

당신은 당신 이야기의 영웅입니다.

당신은 당신 이야기의 영웅입니다. 이 이야기에 악당은 없습니다. 다만 이야기의 영웅은 스스로의 거짓말에 종종 묶여 있곤 합니다.

두려움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때, 상처가 더 이상 상처가 되지 않을 때, 어떤 감정도 더 이상 날 묶을 수 없을 때, 영어로는 “unbounded”, 비로소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언제나 부족한 쳇바퀴에서 벗어나 당신에게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당신이 정말 원하는 그것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퍼포먼스 코치 리아 Leah Jean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