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讀家(적독가)

2025년 9월 22일 가입 · 9권 적독

최소한의 삼국지 (최태성의 삼국지 고전 특강)

책 소개

“최태성이 설명하면 삼국지도 쉬워진다!” 생각이 깊어지고 대화의 품격이 올라가는 최태성의 삼국지 고전 특강

인생의 필독서로 손꼽히는 ‘삼국지’를 단 한 권으로 정리한 삼국지 입문서. 동양 최고의 고전에 담긴 지혜와 통찰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누적 수강생 700만 명의 명강사 최태성이 나섰다.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때문에 시작을 망설였던 사람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사건과 인물만을 한 권에 담아, 누구나 단숨에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삼국지》를 완성했다. 복잡한 삼국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저자의 비결은 바로 3대 대전이다. 삼국지에서 가장 규모가 큰 3개의 전쟁을 기둥 삼아 이야기의 흐름을 잡은 것이다. 각 전쟁이 벌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전쟁 이후의 상황을 따라가다 보면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 조조, 손권의 세력 구도가 한눈에 보이고, 천하의 영웅들이 패권을 잡기 위해 펼치는 지략과 처세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저자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낯선 한자어 없이 이야기를 풀어내어 삼국지가 처음인 사람도, 중간에 포기했던 사람도 흥미진진하게 삼국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핵심만 간추리면서도 삼국지 원전의 재미와 교훈은 놓치지 않은 《최소한의 삼국지》는 삼국지를 가장 짧게 그러나 가장 깊게 읽는 길이다. 대한민국 대표 지식 스토리텔러 최태성이 안내하는, 생각이 깊어지고 대화의 품격이 올라가는 고전 특강 속으로 들어가 보자.

습관의 말들 (단단한 일상을 만드는 소소한 반복을 위하여)

책 소개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기 위해 다사다망한 방송 일과 편집 일을 병행하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유익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분투해 온 편집자의 에세이. 밑줄 그으며 읽은 책, 치열하게 톺아본 원고, 스크랩해 둔 강연, 새벽 빗길을 뚫고 달려가 감상한 영화에서 누군가의 삶을 지탱해 준 단단한 문장들을 길어 올리고 자신의 하루를 반추하며 떠오르는 단상들을 담백하게 기록했다. 평범한 일상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다부진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좋은 습관의 필요성과 매일 자신을 한 걸음 더 성장시키는 습관의 힘을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책 소개

※본 도서의 표지 색상은 2쇄를 주기로 변경됩니다. 등록된 이미지와 다른 색의 표지가 발송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

양귀자 소설의 힘을 보여준 베스트셀러 『모순』. 1998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후 132쇄를 찍으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을,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스물다섯 살 미혼여성 안진진을 통해 모순으로 가득한 우리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장들로 여러 인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시장에서 내복을 팔고 있는 억척스런 어머니와 행방불명 상태로 떠돌다 가끔씩 귀가하는 아버지, 조폭의 보스가 인생의 꿈인 남동생을 가족으로 둔 안진진. 어머니와 일란성 쌍둥이인 이모는 부유하지만 지루한 삶에 지쳐 있고, 가난한 어머니는 처리해야 할 불행들이 많아 지루할 틈이 없다. 안진진은 사뭇 다른 어머니와 이모의 삶을 바라보며 모순투성이인 삶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언어의 온도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책 소개

▶ 언어의 온도(170만부 기념 에디션) 은 온라인 혹은 일부매장에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 적당한 온기 등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기도 하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으로 위안을 얻는다. 이렇듯 ‘언어’는 한순간 나의 마음을 꽁꽁 얼리기도, 그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기도 한다.

『언어의 온도』의 저자 이기주는 엿듣고 기록하는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이다. 그는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몹쓸 버릇이 발동한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것이다.

필사하고 싶은 책

파란만장 내 인생 (구경미 장편소설)

책 소개

문지 푸른 문학 시리즈. 두 권의 소설집과 다섯 권의 장편소설을 통해 고유의 세계를 실현해온 구경미 작가의 세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제목 그대로 ‘파란만장한’ 열다섯 성장통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주인공 ‘한동이’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 친구들의 이야기다. 소설은 주인공 ‘한동이’와 그 친구들의 시점으로 전개되며, 읽는 내내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소설을 더욱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게 만드는 개성 강한 주변 인물들이 작품 곳곳에 두루 포진해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구경미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는 이 소설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주인공 ‘한동이’를 비롯한 열다섯 아이들의 진지한 고민과 한숨에 마음 한편 공감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삐죽 웃음이 터져 나오게 될 것이다.

마냥 어려 보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도 마음도 성장해가는 아이들. 그들을 향한 작가 구경미의 따뜻한 관심과 신뢰, 애정 어린 시선이 이 소설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웃음과 재미에 더해 깊은 공감과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책 소개

만약, 우리 인생에도 스프링캠프가 있다면?

2007년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세상으로 뛰어든 열다섯 살 세 애송이들이 펼치는 '개판' 여행. 청룡열차를 탄 것 같은 속도감 있는 문체, 유머 가득 담긴 입담 속에 펼쳐지는 십대들의 풋풋한 사랑과 그 비밀스러운 성장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소설은 1986년 여름, 수원 근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다섯 살 주인공 준호는 학생 운동권의 전설적인 존재인 형이 해외로 도피할 수 있도록 여권과 여비 등을 전달해 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받는다. 약속 장소는 남도의 신안 임자도. 준호는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했으나 느닷없이 같은 동네 친구 승주와 정아 때문에 여행은 엉망이 된다.

여기에다 정체 모를 할아버지와 루스벨트로 불리는 도베르만 개까지, 이 다섯 동행의 여행 모험담이 1인칭 화자 준호의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에 실려 쏟아진다. 80년 광주에서 실종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사는 준호, 가정폭력 때문에 응어리진 마음을 안고 있는 정아. 지방 대지주의 아들이지만 부모의 도를 넘은 간섭때문에 힘들어 하는 승주. 이 세 아이들이 무작정 낯선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험난한 여정을 함께 하며 성장해 나간다.

삼국지톡 2

책 소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단 하나의 삼국지 계속되는 난국에 거물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황건적의 난」 제2부

의병 500명을 이끌고 5만 대군의 황건적을 물리치며 급부상하는 유비, 관우, 장비. 승승장구하며 황건적을 물리치는 이들 앞에 생각지 못한 위기가 닥친다! 한편, 차가운 카리스마의 조조 역시 황건적을 치라는 명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 유비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데- 이들의 만남은 인연일까, 악연일까? 숨겨왔던 발톱을 드러내는 원소, 미친 호랑이 손견, 황제를 조종하며 국정을 다스리던 십상시가 모습을 드러내며 수도 낙양은 대혼돈에 맞닥뜨린다! 그리고 이 대혼돈을 잠재우기 위한 움직임… 조용히 또다른 전쟁이 다가온다.

[줄거리] 500 대 5,000의 대흥산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하루아침에 영웅이 된 유비, 관우, 장비. 그리고 황건적을 토벌하라는 나라의 명을 받고 살벌하게 응징하고 있는 조조. 스승 노식의 지시를 받아 영천으로 향한 유비는 마침내 조조와 강렬한 첫 만남을 갖는다. 그후 황건적들을 소탕하기 위해 계속 전진하는 유비 삼형제의 앞을 가로막는 사건이 발생하고, 부정부패가 들끓는 황실에 혁명을 일으키려는 인물들이 또다른 전쟁을 준비하는데… 계속되는 난국에 거물들이 등장하는 『삼국지톡』 제2권. 핏빛의 전조가 감도는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삼국지톡 1

책 소개

중국 후한- 그 시대에 핸드폰이 있었다면? 드라마, 개그, 액션이 넘쳐나는 현대판 삼국지 ‘인싸’로 등극한 유비 삼형제의 전투가 시작된다!

지금으로부터 1800여 년 전, 중국 후한 말기- 나라는 혼란스러웠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졌다. 홀어머니와사는 가난한 백수 유비는 어느 날 ‘황건적의 난’이라는 사회 이슈와 함께, SNS에 ‘킬건적’으로 해시태그한 사나이들의 사진을 접한다. 호기심이 발동한 유비는 본인도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하고, 그 사진을 본 한 남자가 유비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그를 만나러 나간 자리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 그로 인해 유비는 두 명의 사나이와 인연을 맺으며 황건적 토벌군에 입대한다. 어지러운 나라를 평정하기 위해 의형제가 되어 전쟁터로 향하는 세 남자의 운명,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는 또 다른 만남이 시작되려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또 하나의 삼국지 이야기, 『삼국지톡』 제1권!

귤의 맛 (조남주 장편소설)

책 소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아시아 6개국 주요 출판사와 판권 계약 체결 “우리 모두가 지나온 초록의 시간” 조남주 장편소설 『귤의 맛』 양장본 출간

지난봄 ‘문학동네청소년’ 시리즈로 출간된 조남주 장편소설 『귤의 맛』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귤의 맛』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며 청소년 독자는 물론 많은 성인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고, 치열한 경쟁 끝에 아시아 6개국 주요 출판사와 판권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연령의 경계, 언어의 경계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독자들의 성원은 조남주만의 여성 서사, 성장의 서사가 가진 힘을 다시 확인하게 하였다. 너무도 생생한 묘사에 시간여행을 온 것 같다는, 과거에 두고 온 나를 한번 안아 주고 왔다는, 그때의 고민과 갈등은 어쩌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전해지며 공감은 지금도 확장되고 있다. 숱한?햇볕과?바람을?들이고?맞으며 맛과?향을?채워?나가는?귤?같은?너와?나의?이야기. 미열과 고열을 오가며 초록의 시간을 지나는, 한 알 한 알의 존재를 향한 다정한 응시가 담긴 이 소설이 새로운 장정으로 찾아가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