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pia · 2025년 3월 6일 가입 · 277권 적독
강은경한뉘22일 전
음식, 경험, 디자인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스몰 바치 스튜디오 강은경 디자이너가 식경험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일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한글과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