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讀家(적독가)

@nymphea · 2024년 1월 8일 가입 · 223권 적독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나치 시대 독일인의 삶, 선한 사람들의 침묵이 만든 오욕의 역사)

서평

서평을 가져올 수 없었습니다. 원본 링크에 가서 확인해주세요.

어떤 형태이든 전체주의 체제에서의 삶이란 항상 끔찍하지만은 않고 그나름대로 안락과 평온, 영광을 주기도 한다. '체제의 적'이라고 호명당하기 전까진.